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밸런스/업데이트 역사 (문단 편집) === 엘소드 === 엘소드 = 긍지의 반란 * 페이탈 퓨리: 데미지 상향 * 메가 슬래시: 마스터 시 1826%로 데미지 대폭 상향, 전진형으로 교체. * 막기: 습득 sp 5, 강화 sp 1로 변경. 막기 사용 중 초당 MP소모량 1 감소. * 반격: 습득 sp 5, 강화 sp 1로 변경.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막타 데미지 대폭 상향 다운 공격인 것도 모자라 심지어 데미지도 낮아 잉여 취급이었던 노전 스킬들이 대대적으로 상향을 받았다. 특히 긍지 중에서도 상긍지 취급을 받았던 메가 슬래시가 무려 1800% 수준의 최상급 1필로 변경, 엘소드의 모든 전직을 통틀어 메모 어설트 슬래시 다음으로 강력한 1필이 되었다. 거기다 어설트는 타격 도중 다운인 걸 감안하면, 일반적인 상황에선 제일 강한 1필. 전진거리도 상당히 길어졌기 때문에 던전은 물론, 대전에서의 활약도 기대받고 있다. 페이탈 퓨리는 1.5필 활력 스킬이라는 MP 소모량에 걸맞는 화력이었으나 이번 패치 이후 중급 2필급에 들어가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게 되었다. 덕분에 드디어 플레임 게이저를 능가! ..하는가 싶었으나, 플게는 상대를 띄워 연계가 가능한데다 공격 속도가 페이탈보다 훨씬 빠른지라 플게를 능가하기엔 아직 한참 먼 듯. 언리미티드 블레이드는 상향을 해도 4천퍼에서 머무는 낮은 데미지로 묻혔다. 물론 각성을 하면 6천퍼에 달하는 막강한 공격력이만 물마공 복합이라... 그것도 모자라 물공 기반인 로나, 인소가 각각 스파이럴 블래스트, 파이널 스트라이크 대대적으로 상향을 받아 결국 버림받는 처지에 놓였다. 물론 트리플 게이저도 하향 없이 건재한지라 더더욱 찍을 이유가 없다. ---- 소드 나이트 / 로드 나이트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우리 스파이럴이 달라졌어요!]] * 아머 브레이크: 데미지 하향. * 웨폰 브레이크: 지속시간 20초→12초로 변경, 데미지 상향. * 스파이럴 블래스트: 마공에서 물공으로 변경, 그에 따른 퍼센트 데미지 소폭 하향, 스킬 타격 판정 개선. * 윈드밀: 범위 증가 및 스킬 사용 중 피해 감소 50%, 행동불능 디버프에 면역 * 기간틱 슬래시: 첫 타 타격의 스턴이 내성을 무시하는 파워 스턴으로 변경, 첫 타격의 판정이 개선. * 역전의 인내: 고정 수치에서 퍼센트로 변경 * 오토 가드: 발동 확률 상향 간단히 요약하면 긍지 취급이었던 잉여 2필 스파이럴 블래스트와 윈드밀의 대대적인 상향, 기간틴 슬래시의 스턴 문제 개선, 같은 이지선다 라인에 들어있는 스킬들의 밸런스 패치라고 할 수 있다. 핵심은 스파이럴 블래스트의 상향. 기존의 스파이럴도 퍼댐 자체는 높았지만 데미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후속타가 마공이라 실질적이 댐도 낮고, 아머 브레이크 효과도 못받는 등 잉여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판정이 개선되고 물공화되어 무지막지하게 강력해졌다! 특히 판정 개선은 둘째쳐도 총 데미지가 무려 4000% 이상이다. 그것도 온니 물공으로! 아머 브레이크 파괴 스파이럴은 더블 슬래시 못지않은 똥파워가 나온다. 덕분에 이지선다 이전의 더블 슬래시/아마겟돈 블레이드 조합을 어느정도 재현할 수 있게 되었고, 아마겟돈 블레이드를 선택하지 않아도 화력 면에서는 그야말로 최상급을 달릴 수도 있게 되었다. 문제점은 역시 SP 부족. 기존의 스킬 트리에 스파이럴까지 구겨넣기엔 SP가 굉장히 부족하다. 스킬 1~2개 정돈 포기해야하는 수준. 윈드밀도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다. 가장 큰 문제였던 스킬 시전 중 상태이상에 걸리는 것이 해결되었고, 시전중 데미지 감소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근본적인 스킬 구조가 핵폐기물급인데다 샌드 스톰의 압도적인 범용성 때문에 찍 소리도 못하고 묻히는 중.(...) 정말 데미지가 미칠듯이 상향되거나 스킬의 구조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거나, 하다못해 기폭불가라도 넣지 않는 이상은 결국 버리는 스킬이 될 듯 하다. 기간틱 슬래시의 스턴 개선도 눈여겨 볼만 하나, 정작 많은 로나들이 바랬던 시전 속도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대전에서야 둘째치고 던전에서의 문제점은 개선되지 않았기에 이래저래 반쪽짜리 상향 소리를 듣는 중. 그 이외 스킬들은 대부분 이지선다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개선된 스킬들이다. 활력 VS 오토 가드의 경우 대부분이 활력을 찍었고, 강렬한 일격 VS 역전의 인내 또한 대부분이 역전의 인내를 찍었었다. 그렇기에 상하향을 단행한 것. 다만 웨폰 브레이크 VS 아머 브레이크는 고민할 가치가 없이 아머 브레이크이기 때문에 그냥 아머 브레이크를 하향했다고 보는 편이다. 웨폰 브레이크도 지속시간이 하향되어 버렸고. 위의 노전 스킬 상향과 함께 전반적으로 로나의 던전 입지를 확실하게 강화해 준 것은 확실하다. 다만 샌드 스톰 데미지 상향이 없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강한 편. 거기다 대전에선 딱히 달라진 것도 없는데다 어찌보면 하향인지라... ---- 매직 나이트 / 룬 슬레이어 = 이지선다 스킬간의 밸런스 패치. 사실상 현상 유지. * 소드 인챈트: 디버프 확률 100%, 불, 독 속성의 지속 데미지 상향, 얼음 속성은 지속 데미지 삭제, 동작속도 감소 증가, 각각의 속성에 맞는 무기 속성 발동 확률 대폭 증가 추가. * 라이징 웨이브: 타수 1회 감소 * 마력의 사슬: 마법 방어력 감소 비율과 발동 확률 감소 패치 대상이 된 세 스킬 모두 한쪽이 너무 강력하여 반대쪽이 사실상 버림받는 스킬들이다. 다만 라이징 웨이브 VS 라이징 슬래시는 모를까, 나머지 두 라인인 소드 인첸트 VS 대폭살, 룬 마스터리 VS 마력의 사슬은 여전히 대폭살과 마력의 사슬이 너무나 막강하기에 큰 의미가 없는 편. 여담이지만 대폭살은 하향이 일절 없고 되려 같은 라인의 소드 인챈트를 대폭 상향한 것으로 보아, 현 대폭살의 미친 데미지는 의도된 것이며, 결론적으로 한동안 대폭살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시스 나이트 / 인피니티 소드 = 파이널 스트라이크의 화려한 부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렇게 된 이상 파이널 스트라이크로 간다!]] * 피어싱 소드: 데미지 상향, 출혈 삭제, 관통 1회 추가. * 파이널 스트라이크: 데미지 대폭 상향. 이지선다 이후 나락으로 떨어졌던 파이널 스트라이크가 상향되었다! 그것도 이지선다 이전의 그 파이널 스트라이크가 아니라 3.29 패치 이전의 그 미친 파이널 스트라이크로! 그 이외의 큰 상하향은 없지만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 중. ~~그리고 꿈도 희망도 없이 피눈물을 흘리는 더블 슬래시-- --물론 그 총공깽때와는 물공이1000%나 낮다~~ 피어싱 소드의 상향은 큰 의미가 없다. 애초에 낚시 VS 제자리에서 데미지만 주는 스킬이다. 물론 관통 횟수가 증가하긴 했지만 하쉬 체이서는 판정에 걸린 모든 적을 낚아오므로 역시 큰 의미가 없다. ~~그냥 관통 무제한 주면 어디 덧납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